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줄거리 및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테라트입니다!


지난 번 집에 멍하니 있다가 급 영화를 보고싶어서 영화관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인 앤트맨과 와스프를 보고 왔습니다~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엔 줄거리를 쓰면서 제 감상 후기를 넣겠습니다 ㅎㅎ





아 오늘 심야 영화가 너무 좋았어서 앞으로도 종종 갈것같네요 ㅋㅋ


※ 본 컨텐츠는 영화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저는 이 시리즈의 1편을 보지 않았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어릴적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행크 핌 박사(아버지)와 재닛 반 다인(어머니), 그의 딸 호프 반 다인이 이야기를 합니다


행크 핌 박사와 재닛 반 다인은 모두 영웅인것같습니다


출장을 가겠다고 딸에게 얘기한 뒤 떠나게 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양자보다 작아져야 한다고 하는데, 아버지는 기계 고장으로 축소되지 못해 어머니가 대신 축소되어서 폭발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로 인해 많은 목숨을 구했다고 하며,, 아버지 혼자 돌아오게 됩니다


여기서 좀 이해가 안되는 양자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ㅋㅋ

12세 관람가지만 12세 언저리 친구들이 보기에는 내용이 너무 과학적입니다..


그로부터 수많은 시간이 흘러서 아버지가 백발이 되고 딸이 어른이 되었을 때, 양자의 영역으로 가서 어머니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 같다고 아버지가 딸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한편으로는 스캇 랭이 전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가택연금(집에만 거주해야하는 처벌) 2년을 받게되었다고 합니다 스캇 랭이 딸과 재미있게 노는 장면이 나옵니다


흐뭇하게 볼 수 있고 또 재미있는 장면이었습니다-


후에 스캇 랭이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어느 소녀와 숨바꼭질을 하는 꿈을 꾸게 됩니다

빨간 장롱안에 숨은 소녀에게 다가가서 문을 열면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게 되는데 어떤 중년 여성의 모습을 한 자신을 보고 깜짝놀라면서 꿈에서 깨게 됩니다


꿈에서 깬 직후 행크 팀 박사에게 전화를 합니다 (원래는 가택연금 중이면서 FBI 요원들에게 행크 팀 박사와 연락을 하는지 주시하고 있던 터라 연락을 하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행크 팀 박사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터라 퉁명스럽게 반응을 하여,, 스캇 랭은 죄송하다며 전화를 끊습니다

시리얼을 먹는 도중 갑자기 쓰러지게 된 스캇 랭!


눈을 떠보니 차 안이었고, 어떤 여성의 옆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스캇 랭은 호프 반에게 자신의 가택연금이 몇일 후면 끝나는데 FBI 에게 들키면 어떻게 하냐고 자신을 집으로 다시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그녀는 스캇 랭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기서 개미가 스캇 랭의 행동을 따라하며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화 분위기와 다르게 중간 중간 매우 재미있는 요소가 많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호프 반이 스캇 랭은 행크 팀에게 데려왔습니다 행크 팀은 스캇 랭에게 양자 터널을 만들어 자신의 부인 즉, 호프 반의 어머니를 양자 세계에서 현실로 데려오려고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스캇 랭은 자신이 겪은 일이 별게 아니라고 말하다 그냥 소녀와 숨바꼭질을 하던 꿈이었다고 얘기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행크 팀과 호프 반은 양자 세계에 있는 어머니와 스캇 랭의 기억이 연결되었던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양자학 얘기,, 참 어렵더군요 ㅋㅋ 그냥 저는 아- 그렇구나 하면서 봤습니다 ㅎㅎ


행크 팀과 호프 반은 이제 양자 터널의 과부하만 해결 해주는 부품을 준비하면 되겠다고 하며 차의 크기를 키우고 연구소의 크기를 작게 하여 캐리어로 끌고 차에 탑니다


꿈에서만 그리던 일들이 영화에서 벌어지니 저렇게 된다면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프 반이 양자 터널의 과부하 방지를 위한 부품을 구매하기 위하여 소니 버치 라는 밀거래업자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소니 버치는 이제 양자학이 돈이 되니까 나와 너의 아버지와 함께 사업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호프 반이 거절을 하자 그럼 돈만 놔두고 부품은 가져갈 수 없다고 협박을 합니다 


가만히 있을 호프 반이 아닙니다.. 가는 척을 하다가 앤트맨으로 변신하여 부품을 손에 얻기 위해 격투를 합니다


격투씬이 상당히 자연스러웠고, 점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령의 존재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부품과 연구소를 가로채 가게 됩니다


연구소의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행크 팀, 호프 반, 스캇 랭 이 세 사람은 고심을 합니다

그러던 중 행크 팀의 옛 동료인 포스터를 찾아갑니다 

현재는 사이가 틀어졌다고 하지만 방법을 찾기위해 어쩔 수 없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행크 팀과 사이가 좋지 않은 포스터가 행크 팀과 투닥 거리다 그의 사무실에서 나가려고 하자

한 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슈트를 통해서 연구소를 추적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장면이 바뀌고 아까 연구소와 부품을 훔쳐간 유령의 존재가, 유령이 아닌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사람의 몸을 가졌지만 사물을 통과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굉장히 힘들어 하며 어떤 방에 들어가서 눕게 됩니다 충전을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뒤에 나오더군요,,


다시 장면이 바뀌고 스캇 랭이 사실 슈트를 가지고 있다고 고백을 합니다.. (행크 팀과 호프 반은 슈트가 이미 오래전에 없어진 줄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슈트를 보관해 놓은 위치는 딸이 자신에게 선물로 준 트로피 밑이었는데, 딸이 그 트로피를 학교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다고 학교로 가지고 간 상태였습니다 한 시가 급한 이 세 사람은 학교로 가서 이 슈트를 찾게 됩니다


여기서도 재미 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슈트를 이용해 연구소의 위치를 찾게 된 세 사람은 앤트맨 슈트를 장착하고 그 건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여자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한 호프 반과 스캇 랭은 그녀가 깨기 전에 빨리 부품과 연구소를 챙겨서 나가자고 하지만 언제 일어났는지 모르게 그들을 갑자기 덮치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 이 여자(에이바)가 슈트를 입어서 유령처럼 사물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몸으로도 사물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 에이바에게 제압을 당한 두 사람과 행크 팀은 눈을 떠보니 눈 앞에는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포스터가 에이바의 사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양자 영역 연구를 하던 자신의 아버지가 유발한 사고로 몸이 분자분열이 되었다가 합쳐지면서 사물을 통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여러 사람들이 에이바를 고쳐준다고 말을 하였지만, 현실은 살인 무기, 전투 로봇 같이 이용을 했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포스터가 에이바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양자영역에 있는 재닛 반의 양자입자를 에이바에게 주입시켜주어서 그녀를 치료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실현 시킬 경우에는 재닛 반이 사라질지도 수도 있는 위험한 방법이었습니다


세 사람은 재닛 반을 현실세계로 데려오기 위해 그들을 속이고 연구소와 부품을 가지고 그 곳을 탈출하게 됩니다


아이고,, 너무 자세히 쓰다보니 분량에 많아 지네요 ㅋㅋ 이제 네이버 포토에 공개된 사진들을 가져와 빠르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FBI와 에이바, 그리고 스캇 랭과 호프 반, 소니 버치 이렇게 네 팀으로 나뉘어 연구소와 부품을 차지하려고 치열한 격투를 벌입니다


따라오는 추격자들을 쫓기위해 물건이 커지게도 하고 차가 작아지게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달아나고 있습니다






숨막히는 연구소와 부품 쟁탈전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하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이제 치열한 쟁탈전 끝에 행크 팀, 스캇 랭, 호프 반 이 세 사람이 다시 연구소와 부품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소에 모여 다시 양자 터널을 열어 재닛 반에게 가려고 시도를 하는 세 사람, 그런데


FBI가 연구소를 키워놓은 곳으로 가고 있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급히 세 사람은 하던 것들을 정리하고 스캇 랭은 가택 연금 상태이기 때문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고 행크 팀과 호프 반은 연구소를 정리하고 이동하려고 연구소에서 나와 연구소를 축소 시키는 순간 FBI에게 둘러 싸여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간 스캇 랭은 들키지 않고 FBI의 수사망을 통과하였습니다 집에서 행크 팀과 호프 반이 FBI에 잡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스캇랭은 고민에 빠집니다.. 


그의 딸과 스캇 랭이 대화를 하던 도중 아빠는 잘할거라는 용기를 주는 말을 듣고 스캇 랭이 행크 팀과 호프 반을 구하러 FBI쪽으로 가게 됩니다


행크 팀과 호프 반을 구한 스캇 랭은 연구소의 위치까지 알아내어 다시 연구소를 되찾고 양자 터널을 열어 행크 팀을 양자 터널에 태웁니다

출발과 동시에 다시 연구소를 작게 만들어 연구소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호프 반


여기서 또 다시 아까 쟁탈전을 벌인 네 팀이 다시 격돌하게 됩니다

아직 연구 중이던 슈트를 입고 있던 스캇 랭은 크기가 매우 커져서 거대해진 상태로 연구소를 다시 뺏어간 소니 버치를 추격합니다 매우 거대해진 몸이 사람들의 SNS와 방송을 타고 감으로 FBI가 이를 알게되어서 이들을 잡으러 오는 사이


양자 터널을 타고 출발 한 행크 팀은 양자 영역 어딘가에 도착하게 되어 혼란을 겪으며 괴로워합니다 그 때 누군가 다가와서 그의 머리를 잡아주었더니 그가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그의 머리를 잡아준 사람은 바로 재닛 반 그의 아내였습니다


눈물 겨운 재회를 하고 이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양자 터널 우주선을 탑승합니다 하지만 연구소는 쟁탈 중이어서 거대화가 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거대해진 스캇 랭이 연구소를 되찾았지만 다시 에이바에게 빼앗겼고 마음이 급한 에이바는 연구소를 거대화시켰습니다 그틈을 타 행크 팀과 재닛 반이 현실세계로 돌아오기 위해 출발을 합니다


에이바는 상황 판단 없이 포스터를 밀치며 자신의 양자 충전을 위해 흡수 장치로 들어갑니다 그와 동시에 괴로워하는 재닛 반


스캇 랭과 호프 반이 뒤따라 들어와 에이바를 제지 합니다 격투를 하던 도중 양자 터널에서 빛이 나며 행크 팀과 재닛 반이 현실세계로 돌아오는 일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재닛 반은 그곳에 지내면서 얻게 된 능력으로 에이바를 치료 해주고,


FBI에게서 탈출을 시도하는 행크 팀 가족과 스캇 랭 그리고 에이바와 포스터

FBI를 다른 곳으로 유인하여 모두 탈출에 성공을 합니다


마지막 장면으로 행크 팀과 재닛 반은 어느 조용한 해안가에 작은 집을 가져가 집을 키우고 그 안에 들어가며

스캇 랭과 호프 반은 작아진 상태로 노트북을 자동차 극장 삼아서 스캇 랭의 딸과 함께 시청을 하는 장면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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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줄 알았지만 영화가 끝난 후에도 자리를 지키시면 마지막 장면이 더 남아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캇 랭이 행크 팀과 재닛 반이 자동차 트렁크에 만들어 준 소형 양자 터널로 양자 영역에 진입을 시도합니다


진입 후 목적을 이룬 그가 복귀를 위해 카운트를 세던 도중 교신이 끊기게 됩니다...


스캇 랭은 장난 인줄 알고 얼른 자신을 꺼내달라고 하지만,,


그 세사람은 가루가 되어서 날리고 자리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끝이납니다 아마 다음 시리즈 제작을 위한 떡밥같은데,,


영화 관람자 입장에서는 차라리 안봤으면 좋았을 장면이네요;;





횡설수설 너무 글솜씨가 좋지 않은데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과 간단한 줄거리 입니다


여러분도 시간이 있으시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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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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